깃허브를 관리하기로 마음먹었다.....

 

계속 해야지, 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실행으로 옮겼다ㅜㅜ 너무 늦게 시작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

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관리할거다!!!!

 

다시 관리하려고 마음을 먹으니, 깃 명령어도 많이 까먹었고해서 내가 헤맸던 부분만 명령어 위주로 먼저 정리해두려 한다.

 

git bash 실행(로컬 저장소 파일에서)

 

git init  git repository를 초기화? 즉 로딩, 준비하는 명령어라 생각하면 된다.

git config --global user.name ******  매번 푸쉬할때마다 로그인하기 귀찮기 때문에 이렇게 먼저 등록해준다.

git config --global user.email ********@*******

 

git status   현재 파일들의 상태를 보여주는 명령어

git add 파일명(폴더 전체를 올리고 싶다면 '폴더명/' 이렇게 해주면 된다) 커밋하고 싶은 파일만 골라서 가상공간에 추가해놓는 명령어!!! 

 

git commit -m "~~~~~" 추가(add) 해놓은 파일을 메시지와 함께 커밋하는 명령어

git branch -M main main은 푸쉬하고 싶은 브랜치 이름이고, 원하는 브랜치를 설정하는 명령어

git remote add origin https://~~~~~~~~~~~~~~~~ 내 깃허브 레포지토리의 주소를 origin이라는 별명으로 원격저장소에 추가해놓는 명령어

git push origin main origin이라는 별명으로 설정한 main 브랜치에 푸쉬하는 명령어

 

만약 여기서 오류가 난다면!!!! -> 보통 깃, 즉 원격저장소의 상태와 지금 내 로컬 상태가 일치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오류가 대부분이다. 이때 pull이라는 명령어로 원격저장소와 로컬저장소의 상태를 동일하게 만들어준다.

 

git pull origin main

git push -u origin main

 

이렇게 해도 오류가 난다면 다음과 같이 강제로 원격저장소에 있던 내용을 삭제하고 지금 add 해둔 파일들만 새로 push할 수 있다.

git push -u origin +main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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